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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8일 (화) 16:42
‘2015 인터마트’를 방문하다

특별기획 ‘2015 인터마트’를 방문하다  지난달 20일 ‘2015 인터마트’가 파리 노르 빌팽트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인터마트는 세계 유수의 전시회답게 기업들의 신제품 발표회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이 부스를 메웠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중공업도 새 온실가스 배출기준인 ‘티어4’를 충족한 신제품군을 인터마트를 통해 발표했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 디젤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은 쿠민즈, 도이체 등 글로벌 엔진제조사들도, 올해 신설된 ‘월드 오브 콘크리트(WOC) 유럽’에 참여한 콘크리트 관련기업들의 신제품도 연료 효율과 작업 능률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는 쪽으로 쏠렸다.  볼보와 히타치는 연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하이브리드 휠 로우더를 동시에 선보였고 미국의 트림블은 도우저의 생산성을 40% 끌어올린 새 시스템을, 매그니는 세계 최고 높이인 35m의 붐대를 갖춘 텔레스코픽 핸들러(크레인의 일종)를 자랑했다. 일본 코마츠는 3세대 하이브리드 굴삭기를, 프랑스 하얏트그룹은 리사이클시장을 겨냥한 6톤급 아스팔트 믹서를 각각 선보였다. ‘WOC 유럽’은 건설산업 전반의 기계ㆍ장비를 전시하는 인터마트로선 건설자재쪽의 나머지 퍼즐을 채우는 동시에 전시회에 무관심한 시멘트, 레미콘, 콘크리트 장비 등의 업계를 겨냥한 성격이다. ‘서울의 미라보 다리’로 잘 알려진 선유교를 설계하기도 한 세계적 건축가인 루디 리치오티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콘크리트 양생 및 유지관리, 장식용 콘크리트, 박막 콘크리트 개보수 기술부터 절연ㆍ건조ㆍ자기세척ㆍ오염방지 콘크리트 신기술, 콘크리트 재생 관련 혁신적 기술까지 소개되면서 기계 박람회에 색다른 재미를 입혔다. 올해 행사의 최대 차별화 요소이기도 한 ‘WOC 유럽’은.첫 행사인 올해만 150여개 콘크리트 관련 기업이 동참해 ‘전시회 안의 전시회’란 색다른 재미를 더했고 마리본 라노에 인터마트 조직위원장은 “2만㎡의 제7번 홀과 야외 데모 존을 통해 콘크리트의 생산, 운송, 타설에 이르는 전 과정의 기계ㆍ장비와 재료 관련 최신 기술을 포함한 콘크리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설명하며.향 후 인터마트를 이끌 핵심 행사로 키우겠다고 하였다. 주한프랑스국제전시협회의 김선의 한국사무소장은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20만명 이상의 바이어, 참관객들이 운집한 37만5000㎡의 전시공간에서 37개국의 기업 1400여곳마다 야심차게 준비한 최신 건설기계 및 장비들의 첫 선을 보이는 마케팅과 기술교류의 거대한 장이 바로 인터마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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