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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8일 (수) 18:40
다국적 타이어 제조업체 켄다타이어 한국 진출하다.

판도 바뀌는 지게차타이어 시장

다국적 타이어 제조업체 켄다타이어 한국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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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타이어 시장인 ‘지게차타이어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게차 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다국적 타이어 제조업체인 켄다타이어가 한국에 진출하면서부터다.

켄다타이어는 지난 연초부터 국내 총판사인 ㈜에이텍에스엔에스를 통해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고 품질의 지게차 타이어를 생산해 유럽 등 선진국 시장만을 공략해오던 켄다타이어가 K610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한국 시장에 먼저 진출한 것이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켄다타이어는 중국내 경제특구지역인 상해소재 군산공장 등 4개 공장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미국, 캐나다 등에서 생산법인을 운영 중인 다국적 기업이다. 켄다타이어는 자동차, 오토바이 등 모든 종류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지게차, 미니 로더, 오토바이, 자전거, ATV타이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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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대비 경제성 우수한 켄다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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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다타이어가 우리나라에서 시판을 시작한 K610은 선진 유럽의 최신 라운드 스타일 디자인을 채택한 경제적인 고수명 타이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한층 넓은 접지 면으로 안정된 코너링과 탁월한 등판력 및 제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중 레이어 사이드월 적용으로 한층 강화된 측면 보호역할을 함으로써 수명이 오래가도록 한다. 유럽 최대 판매사인 STARCO에서 프리미엄 타이어로 선정 판매될 만큼 브랜드와 인지도 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K610의 가격은 기존의 저가 수입제품에 비해서는 약간 높으나 국내제품보다는 다소 저렴한 편으로, 제품 수명 대비 가격을 고려할 때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K610은 판매에 앞서 국내 수입타이어로는 유일하게 한국시장에서 수년간의 소비자 테스트를 실시하여, 국내산 못지않은 수명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켄다타이어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물류업체를 운영하는 K대표는 “그동안 가격이 싼 중국과 동남아산을 주로 썼으나 품질이 나빠서 애를 먹었는데 켄다타이어를 써보니 국산보다도 단단하고 오래가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다”면서 지게차타이어를 켄다타이어로 바꾼 이후 작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켄다타이어의 한국 총판사인 ㈜에이텍에스엔에스의 김경영 대표는 “켄다타이어를 접한 모든 고객들이 모양과 단단함을 보고 놀라고 있다”면서 “국내 출시 초기에 이 같은 인기를 예상하지 못해 일부 모델의 경우 수급에 차질을 빚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는 정직한 가격 졍책과 모든 하자에 대한 무상보증은 물론 철저한 AS가 인기를 끈 비결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켄다타이어의 한국 에이전트인 삼흥개발의 송명섭 대표는 “켄다타이어의 K610은 5년 이상에 걸쳐 국내 유수 지게차 제조업체의 모든 테스트를 통해 타이어의 견고성과 수명은 국내산 타이어 못지않다는 평을 받았다”면서 “국내 지게차 생산업체를 통한 고객실차장착 테스트에서도 역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게차량 등록대수는 14만대(2012년 기준)를 넘어, 이를 장착 타이어 개수로 환산하면 60만~80만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통고무 타이어(Solid Tire)를 제외한 공기압 타이어(Pneumatic Tire)는 70%에 이르고 있다.

지게차 타이어 시장을 보면 솔리드 30%, 국내 브랜드 10%를 제외한 50% 이상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하여 값싼 수입산 타이어와 재생타이어가 난립 중이다. 수입산 타이어와 재생타이어의 경우 수명은 국내산의 40~70%에 불과하지만 가격이 국내산 대비 60~80%에 불과해 인기가 높은 것이 현실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저품질의 중국, 동남아산 등의 타이어가 판매 중이다.

국산보다 다소 저렴하면서도 품질과 수명은 국산과 비슷한 켄다 K610이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켄다타이어가 몰고 올 돌풍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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