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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 (월) 15:44
올해 리콜 10건 예비조사 시행결과 나오다.

올해 리콜 10건 예비조사 시행결과 나오다.

리콜제가 시행된 이후 진행된 10건의 예비조사 결과가 지난달 28일 나왔다. 대한건설기계협회(회장 정순귀)가 제조사 측의 강한 반발을 극복한 뒤 도입한 리콜제의 첫 예비조사에 장비임대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교통안전공단이 지난달 28일 예비조사 결과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설기계 제작결함조사 중간 결과보고 및 심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개된 총 10건의 예비조사 결과의 조치내용을 보면 자발적 무상수리 유도 5지속적 조사 3심층조사 2건이었다.

예비조사는 리콜조사 초기단계로 접수된 결함 신고 가운데 비교적 리콜의 필요성이 있는 장비에 대해 본조사나 심층조사의 필요성 여부를 가려내는 단계다.

자발적 무상수리 조치를 받은 건설기계는 제조사의 자체 정비를 유도하게 되고, 지속적 조사로 결정된 장비는 기술적 분석 등을 통해 결함발생 원인 조사를 지속한다. 심층조사 결과가 나온 장비는 재료?단품시험 등 연구용역을 통해 심층조사를 받는다.

기종별로 보면 무상수리 유도 지시를 받은 기종은 일본제 기중기 4종이며, 지속적 조사에는 국내 제조사가 제작한 덤프트럭(25.5)과 굴삭기 2종으로 조사됐다. 또 심층조사 대상에는 덤프트럭(25.5/국내 제작), 지게차(국내 제작)가 올랐다.

기중기의 결함 내용에는 조향핸들 고정링 설치 누락, 배기 파이프 용접불량, 클램프 불량 등이 지적됐고, 덤프트럭은 프레임과 유압계통, 장핀, 굴삭기는 기어변속, 엔진오일, 배선 및 붐과 암 등이 지적됐고 지게차는 포크절단이 문제가 됐다.

특히 리콜 예비조사 대상에 포함된 기중기의 경우 모두 일본 내수용으로 제작됐다가 중고 수입된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해당 결함에 대해 정상적인 리콜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제조사 측은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제작된 후 수입된 중고 기중기가 주소 등 국내 중고수입 현황이 파악되지 않아 리콜하지 못했으나, 국내 중고수입 현황이 파악될 경우 모두 정상 수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부품비와 인건비 등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건설기계가 최초 확인검사 결과와 동일한 지 여부를 확인하는 제작동일성조사 중간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굴삭기, 로더 등 5종을 대상으로 제조사가 보관 중인 제작차와 등록 후 운행 중인 운행차를 비교했으며, 각 기종별 제조사 1개사를 무작위 선정해 조사했다.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지게차는 최초 확인검사와 동일했으나, 굴삭기는 엔진 마력표시가, 로더는 윤거 및 타이어치수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제작동일성조사는 향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기계 결함정보 전산망 구축은 올해 안에 완료될 전망이다.

대건협 장인섭 기술정책팀장은 해외에서 수입되는 중고건설기계도 20133월 이후 도입됐다면 사용자는 리콜적용 대상으로 결함에 대한 조취를 받을 수 있고, 내년부터 도로운행 및 현장작업 위험이 있는 굴삭기를 포함한 도로용 건설기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리콜사례를 수집해 리콜처리 혜택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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