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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 (월) 15:28
TBM 국산화 2개모델 판매계약체결하다.

TBM 국산화 2개모델 판매계약체결하다.

TBM전문 제조업체인 이엠코리아(대표 강삼수)2개 기종의 TBM국산화를 위한 설계를 완료하고 제작에 들어가 구경1000mm와 구경 1500m의 각각 1호기의 판매계약을 1129일 전문터널시공업체인 서일지오텍 (대표 조성국)과 체결했다. 2기종의 세미실드 TBM은 일본 세미실드 업체인 Taiko Tech사의 기술인수 후 이엠코리아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화 장비를 터널전문시공업체에서 구매하여 향후 터널시공분야에도 시공 자동화 바람이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판매계약된 장비는 암반용과 토사용의 겸용작업이 가능한 Cobra공법의 장비로서 가스관로, 통신관로, 상하수도관 공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세미실드 TBM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까지 대부분의 가스관로, 통신관로, 상하수도관로 공사 등 다양한 공공시설 공사에 발파공법이나 개착공법, 압입공법으로시행해왔다. 그러나 세계적인 트렌드인 환경친화형공법, 안전중시시공, 시공기간 단축에 따른 경제성 확보 등의 추세에 따라 이에 최적의 공법인 TBM공법의 채용이 대폭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전문가들도 한결같이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발전, 터널공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TBM공법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TBM에 의한 시공자동화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 터널 시공인력의 노령화와 발파공법에 따른 열악한 작업환경 때문에 젊은 고급인력의 취업기피로 터널공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공법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 나아가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지하철이나 고속철도, 도로터널 등 터널공사의 70~80%TBM공법으로 발주되고 있고 싱가폴이나 중동국가들의 경우 지하철용 터널공사는 거의 모든 공사가 TBM공법으로 발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엠코리아는 이번 초도제품 계약에 따라 기존 공장에서 생산되는 중소구경뿐만 아니라 중대구경으로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공동개발 및 생산 협약을 맺은 JTSC의 기술지원으로 빠른 시일내에 중대구경의 국내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엠코리아는 이미 창원공장내의 부지에 TBM 전문공장을 건설 중으로 내년 6월경에 완공되면서 중대구경의 TBM 생산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건설업이 세계 5~6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상에 맞지 않게 교통터널의 TBM시공률은 1%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현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 기관명 변경)기계화, 자동화 터널 건설을 위한 TBM 기술개발 기획연구에서 지적하고 이를 상향시키기 위해서 TBM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빠른 시일 내에 TBM시공률을 50%이상으로 높아져야 우리나라 해외건설의 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국산TBM의 판매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터널공사의 시공능력이 국제경쟁력을 갖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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