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18.04.21 (토)
Travel
Festival
Health
Rally
이달의 인물탐구
소설
건설업계 최근소식
photo
Theme Traval
> 라이프 > 소설
2013년 09월 30일 (월) 17:53
[일양]"먹보부엉이" 24편

-테트라포트2편-

?

그때 마침 철이가 학교에서 온다.

?

마루에서 울고 있는 석이를 본 철이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

?

“형 <먹보부엉>이가 옆에 있어!”

?

“그래? 그럼 고글을 써야겠네...” 철이가 고글을 쓰자 역시 눈앞에 <먹보부엉>이 서있었다.

?

<먹보부엉>에게 잠시 전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

“고마워 먹보부엉아! 큰 일 날뻔 했네” 내 저것을 그냥“그리고는 창고에 있는 도끼를 꺼내 봉봉이를 베어

?

버리려 간다.

?

<먹보부엉>이 다급하게 말을 한다.

?

“위험하다. 철이야 일단 이쪽으로 와봐. 저 테트라포트는 아직 완전한 성체가 안 되었지만 지금도 위험

?

하다.

?

?부엉~ 내보관함에 있는 창고에 보관을 해야 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체는 보관이 용이하지가 않아.

?

그래서 묘목도 안전문제로 자동인식 개폐기가 밖으로 내보내 버린 것이다.

?

부엉” 하더니 노란 빛을 뿜어낸다.

?

석이와 영준이도 고글을 썼기 때문에 이제는 잠이 들거나 하지 않았다.

?

잠시 후

?

이들 눈 앞에 버브켓이 나온다.

?

버켓이 안 달리고 집게가 달린 버브켓.

?

자동 조종으로 움직이는 버브켓은 끼이잉~ 하더니 움직인다.

?

그러더니 테트라포트의 줄기를 집게로 꼭 눌러 잘라버린다.

?

꽃잎이 잘린 봉봉이..아니 테트라포트는 뿌리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

?줄기에서는 연신 붉은 빛의 수액을 뿜어대며 말이다.

?

동생을 위험에 빠트렸던 식물이라고 생각하니 철이는 화가나서 얼른 도끼를 들고 봉봉이를 잘근잘근 잘

?

라 버렸다 .

?

철이의 옷과 얼굴은 테트라포트의 붉은 수액 때문에 온통 붉은 빛으로 변했다.

?

이윽고 모든 사건이 진정된 후에 윤영이가 올라왔고 모든 자초지종을 들은 윤영이가 이런 꽃을 빨간 등

?

대 쪽에서도 세그루나 본 것 같다고 말을 한다.

?

“내가 전에 본부에 갔을 때 하도 향기가 좋아서 기억해 오빠”

?

“그래 음.. 그럼 한번 가봐야겠네... <먹보부엉> 출동해야겠다”

?

“알았다 부엉~ 버스 꺼내겠다” <먹보부엉>이 버스를 꺼내자 아이들은 능숙하게 버스에 탔다.

?

부우웅~

?

버스는 아이들을 태우고 상어섬 쪽으로 이동 한다.

?

만조때인지 바다에 물이 들어와 있어서 버스로 건너가기 힘들어 보였다.

?

“어라? 물이 많이 들어왔네. 이거 걸어서 넘어 가야겠다.

?

버스 세워” 철이가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왠일인지 버스는 물속으로 그냥 돌진 하는 것이다.

?

“야 먹보부엉! 뭐야 버스 세우라니깐 위험해!” 버스는 곧바로 바닷물에 처박혔다

?

그런데 버스는 물에서도 가라앉지 않고 떠간다.

?

오히려 육상에서 보다 더 시원하게 나간다.

?

이 버스는

?

수륙양용도 가능하고 어떠한 험지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

카이스트에서 이미 수년전에?개발되어진 제품이다.

?

먹보부엉이 요즘 몸안에 있는 연구소에서 그 외 특수한 기능도 첨가를 시키는 중이다.

?

“와아 우리버스는 물에서도 간다. 역시 우리 먹보부엉이 짱이다 히히“ 영준이가 신이 나서 한마디 한다.

?

?상어섬이 도착을 한 먹보버스(물론 이름은 석이가 지은 이름이다)는 윤영이가 보았다는 장소로 가 보았

?

는데...

?

테트라포트들은 없었다.

?

“어머 어디로 갔지? 분명히 여기에 있었는데..”

?

“테트라포트는 이동이 가능해.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키가 한 1M가 넘으면 일단 이동이 가능하고 키가

?

좀더 크면 육식을 하게.

?

되지 부엉~ 번식을 할려면 더욱 많은 양의 먹이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활바히 움직일꺼다. 부엉~

?

<먹보부엉>이 말한대로 한다면 이미 <먹보부엉>의 창고에서 나온 테트라포트는 성충이 되었을 것이고

?

그렇다면 온갖 동물들과 사람을 해칠 것이다. 한번에 3000개의 씨앗을 뿌린다고 한다.

?

물론 다 성충이 되기는 힘들겠지만..

?

“그렇다면 저번에 방송국에서 온 사람들도 이것을 찾기 위해서 왔었나보다.

?

경찰아저씨도 그렇고..”

?

“그런데 왜 TV에 이런 내용이 안 나오지?” 윤영이가 문득 궁금한 듯 물어 본다

?

“이 사항은 기밀사항이다” 드드득~ 여기까지 말한 <먹보부엉>의 말이 어눌해진다.

?

드드득~! 드드득~! 순간 <먹보부엉>의 두 눈은 빙글빙글 돌아가고 계속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

한다.

?

“<먹보부엉>이 뭐 또 잘못 됬나보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이럴지... 먹보부엉 정신차려!” “<먹보부엉>

?

석이가 걱정스러운듯 <먹보부엉>이를 만지며 말을 한다.

?

"나는 아직 시스템이 불안정하다. <먹보부엉> 긴급안전모드 변환!”

?

드드득~ 드드득~

?

<먹보부엉>이 상태가 안좋아지자 아이들은 그냥 내려서 본부로 간다.

?

<먹보부엉>의 시스템이 불안정 할때 옆에 있다가 한 대 얻어맞은 적이 있는 영준이가 먼저 앞장선다.

?

그 순간 저 멀리서 수진이가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인다.

?

철이가 그것을 보고 반가워서 소리친다. “야호 수진아 오랬만이다”

?

“야호 야호”

?

윤영이는 괜시리 돌을 하나 들고 바다에 던진다.

?

돌은 물수제비를 일곱번이나 뜨고는 퐁당 바다에 빠진다.

?

윤영이는 팔 힘이 꽤 쌔다....

 
  커뮤니티
중기매물
구인
중장비전문업체
구직
중기인 배포처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문의
 

건설중기인 Copyright(c) 2010 월간중기인.com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카보드동우빌딩 302호 Tel: 02)2632-5137 Fax: 02)6083-5572
[직업 정보 제공 사업자(서울남부 2007-06호) / 통신 판매업 신고업체(제10-53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