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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30일 (화) 11:03
[일양]먹보부엉이 19편

먹보버스1편-

 

아지트에는 상어파와 <지배인R>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하고있다.

 

상어파 애들은 모두 고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지배인R이라는 이름이 이상하다. 무슨 뜻이야?” 윤영이가 물어본다.

 

“부엉 나도 잘모르겠어! 지금 내 기억회로 속에 남아있는 것이 그거야!

 

난 기억하고 있고 앞으로 뭘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아. 부엉~

 

그런데 그 전에 일은 데이터가 없어! 난 진화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지금은 친구를 만나야 한다. 친구, 공부, 친구, 공부~ 부엉부엉~ 부엉부엉~ 삐리리리~

 

부엉부엉~ 부엉부엉”

 

갑자기 뭔가가 잘못 됬는지 <지배인R>은 이상한 기계음과 부엉이 소리를 번갈아 내기 시작했다.

 

뭔가가 잘못되어졌는지 이상했지만 조금 있다가 이내 다시 조용해진다.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근데 부엉부엉 그러는데 너 부엉이냐?” 석이가 좀 전의 상황이 신기한 듯 다시 물어본다.

 

“부엉~ 아니 나는 <지배인R>이야. 그리고 로봇야! 그런데 이름은 바꾸고 싶어!

 

친구들이 바꿔주면 그렇게 불러도 되겠어”

 

“알았어. 그건 내 전문이지. 음.. 한시간만 기다려 예쁜 이름으로 지어 줄테닷”

 

이렇게 말한 석이는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기 시작한다.

 

‘풋 또 희한한 이름 하나 나오겠네 ’철이가 싱긋 웃어본다.

 

“그런데 그 잠수함 네가 만든거니? 우리 청상어3호 말이야. 그리고 그 웅덩이는 어찌 된거야? 분명 얕

 

았었는데 하루밤새에 바다랑 연결 되어 있던데..” 철이가 문득 궁금한 듯 물어본다.

 

“맞아 내가 만든거야. 구덩이도 내가 파서 바다랑 연결 해 놓은거고! 그리고 청상어3호는 지금 내 뱃속

 

에 있어!”

 

“뭐라고? 그게 말이돼? 그 큰게 어떻게 네 뱃속으로 들어가니? 이거 로보트도 거짓말을 하네 히히” 영

 

준이가 말도 안 된다는 듯이 손까지 흔들고 침까지 튀겨가면서 말을 한다.

 

“나는 거짓말 못한다 부엉~ 지금 여기에다가 꺼내보겠다. 다들 고글을 벗지 말아라 부엉!”

 

이렇게 말한 <지배인R>은 입을 벌리기 시작한다.

 

입에서는 특유의 강렬한 노란광선이 나오기를 시작한다.

 

아이들은 뭔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직감하고 긴장을 하며 <지배인R>을 바라보았다.

 

“부엉~ 부엉~ 부엉~ 끼이이잉!” 잠시 후 <지배인R>은 정말로 청상어3호를 입에서 꺼낸다.

 

철이와 아이들은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

 

눈앞에 청상어3호가 나타나는 것이다.

 

“우와 신기하다~” 아이들은 입을 모아 한마디씩 한다.

 

그런데 크기가 웅덩이에서 보던 것 보다는 많이 작다.

 

“어? <지배인R> 이거 우리 청상어3호 아닌것 같은데? 크기가 많이 작아” 윤영이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물어본다.

 

“여기서 크기를 크게 해서 꺼내 놓으면 아지트 무너진다 부엉~”

 

“나는 무슨 물건이던지 축소,확대를 해서 내 몸에 보관을 해놓는다 부엉~ 지금 내 몸에는 이 섬의 다섯

 

개 정도는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가 있다. 부엉부엉~”

 

<지배인R>은 물어보지도 않는 말을 다 해준다.

 

“먹보네 먹보! 야! 부엉이 로봇야~ 너는 먹보야. 음.. 그러니깐 네 이름은 앞으로 <먹보부엉> 이거야 알

 

았지?

 

<먹보부엉><지배인R>은 대답한다.

 

“<먹보부엉> 앞으로 내 이름은 <먹보부엉>이다. <먹보부엉>은 친구가 필요하다. 친구가 붙여준 이름

 

좋다. 나는 앞으로 <먹보부엉>이다 부엉~”

 

“그래 <먹보부엉> 넌 앞으로 우리 친구다. 그리고 너도 우리 상어파의 일원으로 받아주겠다”

 

철이가 의젓하게 말을 한다.

 

“자 넌 상어5호야. 반갑다 상어5호인 <먹보부엉>”

 

“그래 반갑다 상어5호!” 아이들은 서로 서로 <지배인R> 아니 이제 먹보부엉이를 쓰다듬고 만지며 소란

 

을 피웠다.

 

“그런데 잠깐만 너는 언제나 이 썬글래스를 안끼면 안 보이는 거니?”

 

윤영이가 고글을 썼다가 벗었다가 하면서 물어본다.

 

“부엉~ 지금 더미슈트의 투명 감도 조절장치가 불량이라서 그렇다 부엉~

 

 앞으로 한달 정도면 감도 조절기능이 완전히 구현되니까 그때는 고글을 벗어도 보이게끔 할 수 가 있다

 

부엉~”

 

“이번에는 내가 질문을 할게“ 철이가 갈증이 나는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한잔 마시면서 물어본다.

 

“부엉부엉 하는것좀 안하면 안되? 우리처럼 자연스럽게 말을 해봐!”

 

“지금 이 더미슈트종류가 부엉이 의상슈트라 그렇다.

 

아직 다른 생물슈트는 개발이 안 되어서 모습은 바꾸기가 힘들다.

 

 지금 내 자체내의 연구실에서 개발 중이다. 그리고 어투는 너희들과 대화 하면서 많이 인간의 말투로

 

 바뀌고 있다 부엉~”

 

“하하 우리 <먹보부엉>이 볼수록 신기하네. 애들아 우리 <먹보부엉>을 위해서 건배하자. 자 물을 한잔

 

씩 돌려줄께”

 

“<먹보부엉>환영한다”

 

“상어상어 파이팅 가자가자 상어파!!”

“상어상어 파이팅 가자가자 상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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