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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6일 (목) 21:18
필리핀 중고건설 조사단 파견!

특별 기고 – 태․필 조사단 파견

필리핀 중고건설장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조사단 파견

태국에서 바쁜 일정을 마친 조사단은 이동하자마자 필리핀 대사관으로 향했다. 필리핀 대사관에는 이혁 대사님과 코트라, 상공회의소, 수출입은행 관계자들이 와서 필리핀의 향후 투자 및 현지 상황 등을 들려 주었다.

이후 필리핀의 현지 사업자들과 미팅을 통해 필리핀의 건설기계 분야의 진출부분을 상세하게 들을 수가 있었다.

그 중에 건설기계 임대업을 하는 한 분은 “필리핀은 기회의 땅입니다, 여러분” 하는 소리에 어안이 벙벙했다.

사실 그전에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이며 그 중 불법총기소지가 110만 정이라는 소리에 놀라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리핀에서는 오히려 우리나라 치안이 걱정된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그리고 현재 일거리는 풍부하게 있으며 향후 10년간은 끄떡없고 임대단가는 0.8규격의 굴삭기가 시간당 5만 원씩 임대료를 받는다고 했다.

대금은 선불로 받는 경우가 많으며 일일 8시간 기준이고 이후 작업을 더하게 되면 오버타임도 무조건 받는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아직까지 어음 거래가 있으며 수금이 가끔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것도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했다.

태국과는 달리 국내 신차 판매도 하기 때문에 A/S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았고 현지 언어도 영어권 나라이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많이 부드럽다고들 하였다.

다음날 수빅 경제구역으로 이동한 조사단은 대표적인 경매장인 A.I.A와 유나이트옥션 경매장을 견학하였으며 그 중 유나이트경매장은 정말 운 좋게 직접 경매진행을 볼 수 있었다.

필리핀은 태국과는 달리 1년에 3~5회 정도로 경매 횟수가 적지만 거래량은 굴삭기만 800여 대 이상 하는 등 규모는 더 컸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장비 매매가가 너무 낮았고 장비연식도 1990년대 제품이 많았으며 주로 일본제품에 대다수였다.

그리고 태국과는 달리 경매 수수료가 15%가 넘어가는 등 국내장비가 가서 경매를 하기에는 부담이 따르는 상황이었다.

필리핀은 중고장비 수출과 더불어 임대사업자들이 직접 가서 사업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현지 사업자들이 귀띔을 해 주었다.

(AIA 옥션 사진 몇 장, 유나이티드 옥션 사진 몇 장)

▶ 필리핀 건설기계 현지상황

필리핀의 건설기계는 3~4년간 호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필리핀 건설협회(PCA)에 따르면 건설업의 상승세가 2010년 8% 상승세에 이어 12년에는 10%까지 기대한다고 한다.

-필리핀의 건설유통구조는 건설사나 대규모 렌탈회사가 보유하는 형태이고 수빅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대규모 경매 회사를 통하여 구매하고 유통을 한다.

-필리핀의 중고건설기계는 월 4000대 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우리나라 필리핀 중고건설기계 수출은 2006년(2,477대), 2007년(2,270대), 2008년(2,163대), 2009년(2,146대), 2010년(1,172대) 등이다.

-필리핀의 유통구조는 주로 경매를 통해 거래되고 있으며 수빅경제구역에서 거래되는 3개의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물량이 90% 수준이다.

기고: 일양중기 심홍철 대표

■ 태-필 중고건설기계 조사단 주최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수립 20주년을 맞은 지난 2009년 3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ASEAN) 10개 회원국 간 교류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2007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센터 설립 양해각서'가 서명되었고 이후 2008년 11월, 한국을 포함한 아세안 등 11개 전 회원국이 비준 절차를 마침으로써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을 제도화한 새로운 협력관계의 장을 열게 되었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의 교역증대, 투자촉진, 관광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추구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하여 양 지역 국민 간의 이해와 우호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며,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아세안센터는 무역투자를 위해 전시회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문화관광 사업 등을 통하여 회원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서 힘쓰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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