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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5일 (월) 13:04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대모엔지니어링(주)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며 승승장구

변신로봇이 대거 등장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헐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는 인간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줬다. 인공지능은 물론 사람의 감성까지 두루 갖춘 옵티머스 프라임(트랜스포머 내 덤프트럭 변신로봇)’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이는 이미 현실세계의 로봇시장에서 생생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에서도 로봇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영화 속 로봇을 현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해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건설기계전에서도 영화 속 그대로의 모습을 한 로봇 한 대가 온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모네이터라는 이름의 미래형 건설기계인 로봇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밝은 노란색으로 칠해진 이것은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한 손에는 브레이커를 장착하곤 금방이라도 암석을 타공할 듯한 기세였다.

대모네이터를 선보인 대모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원해, daemo.co.kr)’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비록 모형 인형에 불과하지만 머지않아 사람을 대신할 건설기계로봇이 등장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력을 자랑했다.

 

alicon, 20여 년의 역사를 빛내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지난 1989년 창립된 이래로 지금까지 유압 어태치먼트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어태치먼트 대표 기업이다. 20여 년간 꾸준히 기술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해온 이곳은 법인 설립 이후부터 대기업과의 공급계약 체결, 해외 수출은 물론 해외 현지법인 설립 등 왕성한 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능케 한 신 모델 alicon을 런칭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최신 브레이커 브랜드인 alicon은 업그레이드된 옵션과 파쇄력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까지 갖춰 국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2011, 대모엔지니어링은 alicon을 통해 수출 3000만 불을 달성하게 됨과 함께 아시아 신흥시장, 미주, 유럽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성공한다.

alicon을 최강의 브레이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 두 가지 시스템이 있다. 유럽 최고 가격대의 어태치먼트 경쟁사 제품에 대적하는 TPC(Total Power Control) 시스템과 ABF(Anti Blank Firing)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TPC 시스템은 2단 스트로크 밸브를 장착해 일반모드(고 타격력)와 고속모드(고 타격속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이는 1, 2차 작업장에 따라 설정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돕는다. ABF 시스템의 경우, 공타방지 ON/OFF 밸브를 장착해 공타시 작동정지, 제작업시와 치즐을 작업물 상단에 올릴 시 자동으로 타격을 시작하게 해 브레이커의 내구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대모엔지니어링은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그리고 계속해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제품에 뛰어난 기술력 선보여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브레이커 외에도 퀵커플러, 크라샤 등 여러 종류의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제작, 생산하고 있다.

각 제품별로 살펴보면 먼저, 브레이커는 암반,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의 파쇄작업에 사용되며 Top Box Type, Side Type, Top Split Type 등 세 가지로 구분되며 1톤부터 80톤까지의 다양한 굴삭기에 적용되는 기종이 월 평균 500대 정도 생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물의 콘크리트 파쇄 및 철근 분리절단 작업에 투입되는 크라샤는 월 평균 60대 가량이 생산되는데 이는 Fixed, Rotating, Mini 3가지로 분류되며 13톤부터 36톤까지의 굴삭기에 적용되는 7개 기종이 있다.

그리고 대모 유압 쉐어와 멀티프로세서(멀티크라샤)는 월 평균 각각 60대씩, 이 밖의 그랩, 컴팩터, 카펫카, 크라쉘 버킷 등은 월 평균 100대 정도가 생산되고 있다.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현재 생산하는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 기술을 연마하고 보다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주요 R&D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주요 R&D 기술 분야는 고성능, 고 신뢰성 대형 Hyd. Breaker 신제품 개발, 친환경, 사용자 중심의 Demolition & Recycling Machinary 제품 개발, 고부가가치 Special Application Excavator & Attachment 신사업 개발 등이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덕분에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특허 및 실용신안, 해외 특허, 의장, 상표 등의 다양한 지적 재산권과 CE 인증, EM 인증 등의 제품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시설투자, 기술개발, 고객만족서비스로 승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대모엔지니어링은 꾸준히 성장해오며 생산설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투자해왔다. 특히 정기적인 생산, 품질 관리 전문 컨설팅 투자로 전문 인력 배양은 물론 성공적인 품질 경영을 이뤄냈다.

또 대모엔지니어링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의 생산 불량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공장 내 사상공정실을 분리하며 제품의 유압 시스템에 치명적일 수 있는 미세먼지의 투입경로를 원천 차단했다. 이와 함께 Super finishing machineAutomatic washing facility는 각각 표면조도 향상, 유막 형성 원활도모로 내구성 증대와 강력한 초음파로 내부 청정도 NAS8 조도 유지에 탁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대모엔지니어링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Final test를 통해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전 제품 최종 성능 시험 후 출고로 완벽한 작동 조건을 확보했다.

더불어 협력업체 공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정부 주관의 동반성장 공장혁신프로젝트 시범사로 채택되어 품질의 근원이 되는 부품, 소재의 생산,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24시간 내 회신 조치율 관리, 72시간 내 부품공급, 중요기술 변경사항 서비스뉴스 발행, Warrant Claim 신속처리, Before Service·Happy call 실시 등 신속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별도의 품질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품질전시장은 품질 불일치 부품을 전시해 품질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개선방향을 신속하게 도모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며 글로벌 기업을 꿈꾸다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올해 6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380, 290, 420억 원의 매출성과를 기록하며 올해, 국내는 물론 중국, 러시아, 유럽, 미주 등 세계 전역으로 뻗어나가며 이와 같은 성과를 구축해낸 것이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올해 아시아 30%, 북미 17%, 중동 11%, 러시아 10%, 중국·아프리카 각 8% 6대주에 두루 뻗어나간 상태다. 이에는 대모엔지니어링의 브레이커 alicon에 대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유럽 유수 경쟁사의 인지도에 대적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정기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세계 일류 어태치먼트 제조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고객 인지도 확대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모엔지니어링에서는 중국, 유럽 등지에 법인을 설립하여 직접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전국 주요 거점 도시 14곳에 대리점을 설치하여 내수시장에서도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써 ‘2020년대 세계 5대 건설 중장비 어태치먼트 제조/수출 업체로의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 달성에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는 것이다.

interview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를 키워 미래를 준비할 것

세계 5대 건설중장비 업체를 꿈꾸며 도약하는 대모엔지니어링() 이원해 대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에는 누가 어떻게 선두지휘에 나서느냐가 관건이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무한한 신뢰를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을 살펴보면 그 오너가 가진 경영철학과 관련 업계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가 여느 이들과 남다름을 알 수 있다.

물론 기업의 성공을 오너만의 실력이라고 볼 수 없다. 제아무리 좋은 기획과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양으로 음으로 따라주는 이들이 없다면 성공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하지만, 그들을 영병逞兵이 되기까지는 수장의 몫임이 분명하다.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지난 20여 년간 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어태치먼트 전문 기업으로 이끌어온 웅장雄將 중의 웅장이다. 특히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해내며 국내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시 한 번 세계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2020년 세계 5대 건설중장비 어태치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수립하여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는 이원해 대표에게 대모엔지니어링의 성장 동력에 대해 물었다.

 

Q. 먼저, 간략하게 대모엔지니어링()’에 대해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대모엔지니어링() 대표이사/회장 이원해입니다.

어태치먼트만을 고집하며 어태치먼트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여 걸어온 지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우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정한 고객 이익과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2010년 저희 대모엔지니어링()는 어태치먼트 전문 브랜드 ‘alicon’을 런칭하여, 22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제품의 우수성과 ‘Responsible Promise, 끝까지 책임지는 약속이라는 alicon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연 매출 약 30%를 신장하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희 대모엔지니어링()의 고객지향적 노력을 인정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Q. 20여 년 동안 유압브레이커 계의 대표 제작 기업으로서의 사명이 남다르실 듯합니다. 평소 갖고 계시던 경영철학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대모엔지니어링()은 뼈를 깎는 혁신활동과 시스템 정비를 통해,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것을 회사 최대 목표로 정하여 한 눈 팔지 않고 품질향상을 해온 결과, 오늘날 세계를 무대로 당당히 외국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나라경제를 견인하는 건실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모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대 세계 5대 건설중장비 어태치먼트 제조/수출업체로의 도약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슴에 품고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Q. 많은 어태치먼트 제작사들의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지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모엔지니어링()가 장기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A. &협력사 동반성장, 해외 우수업체와의 기술 MOU 체결, 세계 지역별 차별화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Global Company로서 고객 인지도 향상을 위한 Global Major Exhibition 참가 등 기업을 구성하는 각 부서 및 협력업체는 하나가 되어 같이 성장하고, 기술적으로는 각 지역별 작업특성에 맞는 제품 공급 및 고객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어태치먼트 제조/수출업체로서 전 세계 주요 해외 전시회 및 지역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전 고객에게 저희 대모엔지니어링()의 제품력과 색깔을 보여드리고, 인지도 향상 및 고착을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Q. 브레이커를 비롯한 각종 유압어태치먼트를 제작하는 데, 대모엔지니어링()만의 핵심 기술력에 대해 소개해주십시오.

 

A.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의 품질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대모의 품질경영(Quality Management Team), 연구소, 생산팀, 협력사 등 모든 개발, 품질관리, 생산에 관여된 System을 전 방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기술력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은, 고객의 각 작업환경을 내 일처럼 이해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여, 진정한 고객의 이익과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건설기계 전시회 참가 시 매번 연구소, 품질 등 개발인력 및 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파견하여, 세계 기술동향 및 각 지역의 작업특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Q. 국내 어태치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의 오너로서 후배·후진 기업에게 조언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세계적으로 불안한 경제상황, 급변하는 세대의 흐름, 치열해 지는 시장경쟁 등 대한민국 어태치먼트 제조사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어태치먼트의 품질과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님을, 오늘날까지 수많은 대한민국 기업들이 흘려온 땀과 눈물이 증명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껏 최선을 다해 왔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위해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대모엔지니어링() 또한, 과거의 노력을 잊지 않고, 현재 고객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며,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를 키워 미래를 준비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공로하고, 고객의 사랑을 받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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