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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9일 (수) 11:17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 할까?

연말정산 관련 절세 포인트

부양가족공제 및 추가공제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아도 공제, 가능하다!

따로 사는 부모님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 기본 공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시골에 소득 없이 거주하고 계신 부모님을 둔 소득자라면 기본 공제 대상에 포함이 가능하다.

*기본 공제 대상: 60세 이상의 부모, 시부모(장인·장모)와 조부모(외조부모 포함)

 

부양가족공제

자녀가 많을수록 소득공제 혜택이 크다!

자녀 한 명당 150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녀양육비 공제 100만 원, 출산·입양 추가 공제 200만 원으로 출산 해에는 총 450만 원까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추가공제도: 20세 이하 자녀 2명까지는 50만 원이고, 3명 이상이면 한 명이 늘어날 때마다 100만 원씩 늘어난다. 자녀 3명이면 150만 원, 4명이면 250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배우자, 부양가족공제

분리과세대상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가능! 

배우자 공제와 부양가족공제는 생계를 같이 하는 동거가족으로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적용된다. 소득금액은 종합소득 뿐만 아니라 퇴직소득·양도소득도 포함되지만 비과세 및 분리과세소득은 제외되기 때문에 분리 과세 대상 소득이 100만 언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배우자 부양가족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과세 표준 차이를 최소화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전략이 필요하다!

70세가 넘는 부모를 모시고 사는 맞벌이 부부. 남편의 연간 급여는 2천만 원, 부인은 7천만 원이라면, 부모에 대한 부양가족공제는 부인이 받는 것이 유리하다.

*6%(지방소득세 포함 6.6%)의 근로소득세율이 적용되는 남편이 소득공제( 500만 원; 기본공제 150×2, 경로우대공제 100×2)를 받는다면 33만 원(5백만 원×6.6%)의 세금을 되돌려 받는다. 하지만 25%(지방소득세 포함 27.5%) 근로소득세율이 적용되는 부인이 소득공제를 받는다면 1375천 원(5백만 원×27.5%)을 환급받습니다. 이처럼 맞벌이 부부는 소득공제를 누가 받는가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차이가 크다. 당연히 급여가 많은 사람이 부양가족공제와 다른 소득공제도 받는 것이 유리하며, 급여에 차이가 적은경우에는 소득공제 후 과세표준이 최대한 동일하게 되도록 공제금액을 분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의료비 공제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이 공제할 것

배우자는 배우자공제를 받지 않더라도 의료비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 맞벌이 부부는 자녀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이 자녀의 의료비도 함께 공제받아야 한다. 부모·자녀·형제자매의 의료비도 마찬가지.

*본인,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근로자가 부담한 시력보정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구입비용, 보청기 구입비용, 건강진단비용 등 모든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과 의약품 구입비용이 의료비 공제대상이다.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7대 절세포인트

① 기본공제를 받는 사람이 추가공제, 특별공제(교육비,의료비,보험료,신용카드공제 등)를 받는 것이 원칙이므로 공제대상 비용은 기본공제를 받을 사람이 지출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님의 경우 기본공제 받는 사람이 경로우대공제, 부모님의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신용카드(현금영수증)사용액 등을 같이 공제받아야 하며, 자녀와 형제자매의 경우에도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이 추가공제와 보험료공제, 의료비공제, 교육비공제, 기부금공제, 신용카드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②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을 초과 지출해야 공제(700만 원 한도)되는데 소득과 나이에 관계없이 생계를 같이하는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모두 공제대상이다. 따라서 의료비를 분산하여 지출한 경우에는 공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제받을 한 사람이 몰아서 지출하고 공제받는 것이 유리하다.

③ 신용카드소득공제의 경우 총급여액의 25%이상을 사용해야 그 초과사용액의 20%(직불·선불카드는 25%, 300만 원 한도)를 공제함으로 신용카드를 적게 사용하는 부부의 경우 아예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한쪽으로 몰아서 부부 중 한사람의 신용카드로 사용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④ 맞벌이 부부의 보험료 공제는 본인이 계약자면서 피보험자로 되어 있어야 공제가 가능하다. 맞벌이부부의 경우 계약자가 본인이고 피보험자가 배우자라면 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종신보험을 남편이름으로 가입한 경우에는 보통 연 100만 원 공제 한도를 초과하므로 자동차보험 등 다른 보장성 보험은 아내 이름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⑤ 본인이 지출한 국민연금보험료·건강보험료·고용보험료, 본인이 계약자인 보장성보험료, 본인 교육비, 본인명의 주택자금·기부금·(개인)연금저축·신용카드(현금영수증)사용액 등은 본인만 공제받을 수 있다.

⑥ 근로자인 배우자의 연봉이 500만 원 이하라면 근로소득공제를 빼고 난 나머지 금액이 100만 원 이하임으로 배우자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일용직근로자라면 공제대상이고, 자영업자라도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이 100만 원 이하라면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연봉이 500만 원을 초과하는데 공제받으면 국세청전산에서 자동으로 적발되므로 공제받아서는 안 된다.

⑦ 배우자가 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소득에서 공제되지 않는 보험료공제, 의료비공제, 교육비공제, 주택청약부금, 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저당차입금공제, 신용카드공제(현금영수증)등의 소득공제항목은 근로자인 배우자명의로 지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자녀에 대한 의료비는 근로자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주택자금공제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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