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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월) 23:03
건설기계산업, 연구개발직 전문인력양성 시급

건설기계산업, 연구개발직 전문인력양성 시급 국내 건설기계산업계가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관련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건설기계산업SC)는 23일 건설기계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건설기계산업 인력수급 실태조사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 산업별인적자원협의체(Sector Council, SC): 산업별로 업종단체, 대표기업, 관련학계,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되는 민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업종단체 등이 사무국 역할 수행) 조사에 따르면, 건설기계산업 기업체는 95%가 1년간 채용을 실시했으며, 75%의 기업체가 1년간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향후 채용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건설기계산업 기업의 인력 부족이라고 응답한 직군은 기업규모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개발직의 경우 공통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도 대기업 연구개발직의 인력 부족률이 무려 25.6%에 달했다. 조사대상 기업의 가장 큰 채용 애로사항은 ‘사업체 요구 학력·자격·경력을 갖춘 지원자 부족’으로 파악됐다. 연구개발직에 적합한 인력 발굴 등 정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아울러, 산업 교육훈련 수요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5%가 채용시 및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교육훈련의 주된 내용으로는 건설기계 정비 교육이 43.5%로 가장 많았고, 건설기계 관련 이론, 마케팅, 시설 안전, 어학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기업의 87.5%가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해 교육훈련의 필요성이 높게 조사됐다. 건설기계산업SC 총괄책임자인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강성인 단장은 “건설기계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급 전문 인력의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는 체계를 건설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를 통해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기계산업SC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에 따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이다.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정부 및 인력양성기관 등에 전달하고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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