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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목) 11:18
국제 건설기계 전시회‘제1회 인터마트 아세안(INTERMAT ASEAN)' 현장을 가다.

국제 건설기계 전시회 ‘제1회 인터마트 아세안(INTERMAT ASEAN)' 현장을 가다. ‘제1회 인터마트 아세안 (INTERMAT ASEAN)’이 코멕스포지움(COMEXPOSIUM), S.E인터마트(S.E INTERMAT), 프랑스건설 산업협회(CISMA & SEIMAT)의 공동 주관하에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의 IMPACT 전시관에서 개최 되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3년마다 열리는 인터마트 전시회는 독일의 ‘바우마’, 미국의 ‘콘엑스포’와 더불어 세계 제3대 건설기계장비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는데, 주최 측인 파리 인터마트에서 이번에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를 한 것이다. 그간 파리 인터마트는 이미 안정된 시장 속에서 3년에 한번 씩 개최되었고 유럽, 미국, 아프리카를 포함한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2017. 제1회 방콕 인터마트를 기점으로 하여 동북아(한국, 태국, 베트남,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지역의 시장 파악과 앞으로의 더 많은 프로젝트의 기대를 가지고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JCB(제이씨비), Manitou(마니토우), Volvo(볼보), Hitachi(히타치), Bobcat(바브캣)등 대기업들이 참가해 한층 더 높아진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총 3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한국 업체 중에서는 수산중공업, 에버다임, 데모엔지니어링 등 많은 업체들이 함께 하여 다양한 건설, 물류 장비와 더불어 참가사들과의 원활한 비즈니스, 미팅의 장도 마련되었다. 이번 방콕 인터마트의 조직위원장 이자벨 알파노(Isabelle Alfano)님은 개최지를 태국으로 선정한 이유로 지리적으로 동남아 지역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인프라 구축의 편리성을 들어 투자하기에 적합하고,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장점으로 꼽았다.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 전시회였기에 아직은 많은 정보 획득이 우선이라고 생각해본다. 파리 인터마트처럼 3년에 한번 씩 개최할지 매년 개최할지는 정보 분석 후 결정지어질 것이다. 전시회 담당자인 라파엘 트로믈렝(Rapaele Tromelin)님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국제건설기계대전과 연관하여 진행할 생각은 있으신가? 라는 질문에 “ Why not~? ” 왜 안되겠느냐~ 우리도 아시아 지역에서 성공을 바라고 있다. 올해 5월에 킨텍스에서 개최한 한국국제건설기계 전시회에 본인은 참석 못했지만 파리 인터마트의 한국 에이전트사인 프라모살롱의 김선의 대표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접했으며, 다음 전시회 때는 직접 방문하여 그들과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헀다. 제2회 인터마트 아시아에는 [한국관]이 개설되어 한국건설기계의 신기술과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년 4월에 개최되는 파리 인터마트에도 많은 참가와 참관을 기대해 본다. ‘제1회 인터마트 아세안(INTERMAT ASEAN)' 은 파리의 인터마트 전시회를 기대하고 온 참관객들은 태국의 무더운 날씨와 함께 크지 않은 전시회 규모에 실망을 할 수도 있지만 건설기계 제조사가 거의 없는 태국에서 이만큼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인터마트의 저력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빈약한 야외 전시관은 옥의 티라고 볼 수 있으며 향 후 제2회 인터마트 아세안에서는 좀 더 볼거리가 풍부한 전시회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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